티스토리 뷰
배우 송승헌 프로필
국내 꽃미남 배우 하면 늘 5손가락
안에 꼽히는 배우 송승헌님 프로필
시작해볼께요. 일단 숯검댕이 눈썹
이라는 이미지가 있지요. 뭔가
남성다움을 말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인상적인데요.
특히나 tv등 출연했을 때 보면
정말 저게 40대 아저씨의 얼굴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나이를 거꾸로
드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1976년생이고 별자리는 천칭자리
입니다. 전형적인 미의 여신의
느낌을 제대로 받은 외모죠.
그리고 처음 데뷔는 소지섭 님과 함께
의류브랜드 스톰이라는 곳으로
데뷔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두분은 절친이고
막연한 사이라 하죠. 수십년간
친하게 지냈으며 나이도
한살차이밖에 안납니다.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등에서
인기를 적당히 얻고 그 이후
가을동화에서 원빈님과 함께
비주얼 출연으로 제대로 인기
몰이 하셨었죠.
배우 송승헌님 같은 경우에는
드라마 영화 골고루 출연한
케이스라고 할 수가 있어요.
많은 분들이 외모가 너무 우월한데
연기는 살짝 아쉽다는 이야기들도
계시지만 너무 넘사벽의 외모가
이미.. 연기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중국의 여배우인 유역비님과
연애를 하시다가 헤어지신
사례가 있구요. 영화의 경우
최근에는 거의 없으시고
매우 자주 찍으시는
편은 아닙니다.
특히나 노화가 확실히 다른
배우분들에 비해서 너무 느리다,
또는 왜이렇게 젊어보이나 싶을
정도 입니다. 대략 30대 중반정도의
나이로 밖에 안보이지요. 스스로
관리를 잘하는것도 있겠지만
타고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방송과 영화가 거의 비슷한 편이기
때문에 영화배우라고만 보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연예인이라고만
보기도 살짝은 애매할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저는
미쓰와이프 라는 영화를
상당히 재밌게 봤고 내용이
좋더라구요.
배우 송승헌님은 적당한 키에
적당한 몸무게와 몸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미 재산도
넉넉해서 앞으로 큰 구설수만
오르지 않으신다면 평생 걱정
없이 연예계 생활 잘 마무리
되실 것 같습니다.